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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데뷔 13년만 첫 정규"…정동하, 가을 감성 담은 '되돌려 놔줘'

기사입력 2018. 09.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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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 가수 정동하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첫 정규를 선사한다.

13일 오후 6시 정동하는 첫 정규앨범 '크로스로드'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동하는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앨범 '크로스로드'를 선보인다. 2005년 부활의 보컬로 처음 얼굴을 알린 그는 음악을 하는 동안 수많은 길을 걸어오며 음악적 갈림길과 그 기로에서 첫 정규앨범을 내며 자신의 음악을 담선보인다.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는 헤어진 연인을 오랫동안 못 잊는 남자의 심경을 담아낸 정통발라드이다. 서브 타이틀곡 '내가 잘못했어'도 선보이며 청춘의 시절 한번쯤 겪어봤을 서투르고 투박했던 사랑을 추억하는 노래이다.

"또 밀어냈어 너를 / 차마 뱉기 힘들던 말 / 가라고 가라고 우는 널 뒤로한 채 / 난 괜찮은 척 널 보내 / 잊어볼게 아파도 또 참아볼게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테니까."

"가지 말아줘 뒤돌아 봐줘 / 시간을 돌려줘 난 아직 그때 그대로인데 / 사랑한다고 수백 번 뱉었던 그 / 쉬운 말도 이젠 다시 할 수 없니 / 되돌려 놔줘."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 이토록 아픈 걸 왜 널 가볍게 그래왔느지 / 사랑한다고 수백 번 뱉었던 그 / 쉬운 말도 이젠 다시 할 수 없니 / 되돌려 놔줘."

'되돌려 놔줘'의 뮤직비디오는 올 해외 로케 촬영으로 진행, 정동하의 감성을 더욱 살렸다. 타이틀곡을 포함 정동하는 초심을 기억하며 현재를 담아내는 의미의 앨범을 만들어내며 11개 트랙 중 절반 이상 자신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정통 발라드로 가을을 사로잡을 포부를 다진 정동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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