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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역주행→정주행"…펀치, 차트 1위 기록한 新음원강자

기사입력 2018. 09. 14 10:42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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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펀치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신예의 저력을 과시했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지난 12일 발매된 펀치(Punch)의 신곡 '헤어지는 중'이 멜론, 엠넷 1위에 올랐다. 또 벅스, 지니, 올레뮤직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멜론 차트의 경우 지붕킥 1회를 기록하기도.

펀치는 OST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발표한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 등 밤 3부작을 마무리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시작은 신곡 '헤어지는 중'으로 여전히 사랑하지만 이미 끝난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노래를 통해 연인을 지우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연인과의 가슴 저린 이별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가을 감성을 저격했다.

펀치는 이와 더불어 지난해 9월 발표한 '밤이 되니까'도 역주행에 성공하며 1년째 차트 붙박이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펀치는 랩과 보컬을 소화하는 멀티플레이형 신예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도깨비', '라이브' 등 각종 OST 등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엑소 첸과 함께한 '태양의 후예' OST인 '에브리타임', 엑소 찬열과 부른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는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새로운 음원강자로 떠오른 펀치가 자신의 곡으로 각종 차트 1위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한다.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펀치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펀치의 '헤어지는 중'은 지난 12일 발매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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