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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남친폭행 혐의' 구하라, 연락두절→CCTV공개→경찰조사 불응..잡음ing

기사입력 2018. 09. 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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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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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사진=민은경 기자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 폭행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조사 불응을 한 것이 알려졌다.

14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와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 A씨가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14일까지 경찰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출석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라고.

이후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구하라 사건과 관련해 더이상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현재 구하라는 지난 13일 오전 0시30분께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헤어지자고 한 남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강남경찰서 관계자 측은 "현재 확인 중이다. 담당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나 오늘 공식 스케줄이 없어서 연락이 쉽게 닿고 있지 않다. 확인 후 입장 전달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구하라는 이튿날인 지금까지 경찰 측은 물론 소속사와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

또한 이날 채널A는 구하라에게 남자친구 A씨가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현장 CCTV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구하라의 자택 빌라 입구 CCTV 존재를 확인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구하라의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경찰의 모습만 담겨 있다. 직접적으로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의 모습이 드러나있진 않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조사를 한 결과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격분해 할퀴고 팔을 비트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했지만 구하라는 "자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일어나라며 먼저 발로 찼다"고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틀 째 구하라의 남자친구 폭행혐의 논란은 해결된 것 없이 진행 중이다. 현재 두 사람이 폭행사건과 관련해 현저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구하라가 스스로 경찰조사에 응해 자신의 말을 입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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