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슈퍼콘서트' 송소희X워너원X레드벨벳X김경호, 전연령 사로잡는 고품격 무대(종합)

기사입력 2018. 09. 14 22:00
리얼라이프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인싸되는 홈파티의 모든 것
이미지중앙

MBC='슈퍼콘서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슈퍼콘서트'에서 전연령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14일 오후 MBC에서는 'DMC 페스티벌 개막특집 슈퍼콘서트'(이하 '슈퍼콘서트') 공연 실황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 5일 상암 문화 광장에서 공연된 무대였다.

이날 '슈퍼콘서트'는 전 장르를 오고가며 곽객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의 첫 무대는 포레스텔라가 'Holding Out For A Hero'라는 곡으로 꾸몄다. 뮤지컬배우 출신답게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압도적 성량이 귀를 즐겁게 했다. 국악소녀 송소희는 두번째 달과 함께 '유니크'한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관객들의 '에너지'를 '텐션업'시킬 힙합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었다. 리듬파워의 호랑나비 무대와 다이나믹 듀오의 '불타는 금요일(Friday Night)'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가창력이 폭발하는 무대 역시 마련되었다. 휘성과 소향, 카이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소향은 '바람의 노래'를 불러 소름돋는 가창력을 실감케 했다.

팬심을 사로잡는 아이돌 무대도 빠질 수 없었다. 여자친구, 워너원, 레드벨벳이 차례로 등장했다. 특히 이날 워너원은 #The Fan을 주제로 '켜줘'와 '활활' 무대를 꾸몄다. 모두가 수트를 입은채로 등장한 워너원은 전국민의 마음을 훔친 아이돌답게 여유롭게 관객들의 마음을 훔쳐갔다.

팬들의 환호성 또한 비교불가였다. "워너원"을 외치는 팬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워너원이 DMC 페스티벌을 '#The Fan'으로 정의한 것과 아주 걸맞는 반응이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슈퍼콘서트' 분위기를 한층 불태웠다.

레드벨벳의 '#열정' 넘치는 상큼한 무대 역시 주목할만 했다. 레드벨벳은 'Power up'에 이어 분위기를 반전시켜 'Bad Boy' 무대까지 선보였다. 앞선 청량미 넘치는 무대에 이어진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안무가 눈길을 끄는 'Bad Boy' 무대는 레드벨벳의 매력을 풍성하게 보여줬다.

마지막 무대는 레전드, 김경호 밴드가 출격했다. 김경호의 압도적인 샤우팅은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