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나혼자’ 쌈디 나홀로 여행+기안84 위험한 인터뷰(ft.정려원)

기사입력 2018. 09. 15 00:54
리얼라이프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가을 슈퍼푸드로 완성하기!
[헤럴드POP=안태경 기자]기안84와 쌈디의 모험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임찬) 260회에는 쌈디의 나홀로 가평여행과 기안84의 험난한 부부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미지중앙

이날 쌈디는 홀로 가평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청량리역으로 향했다. 기차표를 사는 것부터 우왕좌왕 하기 시작한 쌈디는 급기야 기차타는 곳을 찾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에서 살았지만 해운대에서 놀아본 적조차 없다는 쌈디에게 혼자하는 여행은 말 그대로 모험에 가까웠다.

내심 혼자가는 여행이 뿌듯한 쌈디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혼자 여행을 간다”고 자랑했다. 가평에 도착한 쌈디는 곧바로 남이섬으로 향했고 이곳에서 집라인과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막국수와 닭갈비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부쩍 건강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버킷리스트 마지막 코스는 바로 보기만해도 아찔해지는 번지점프였다. 쌈디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끝내 몸을 던졌고, 손발을 떨어가며 한 어려운 도전을 해냈다는 마음에 “2%는 성장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차기작을 위해 부부들의 인터뷰를 하고 다녔다. 그의 인터뷰에 가장 먼저 응한 건 바로 하하와 별. 정석 답변을 내놓던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이 좋아질 수도 있지 않냐는 말에 솔직하게 답변하다 부부싸움으로 치닫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하는 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친한형 이말년 부부도 깜짝 등장했다. 기안84는 오히려 자신이 싸움의 화근이 될까 눈치를 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반면 실제 부부들은 시원시원한 답변을 해주며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기안84는 인터뷰가 끝난 후 이말년과 이야기하던 중 “내 만화를 보긴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말년은 “중간까지는 봤는데 재미없어서 안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ㅓㅇ려원의 출연이 예고됐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