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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키드밀리, 파이트머니 쟁탈전 합격…'pH-1 탈락'(종합)

기사입력 2018. 09. 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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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777'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키드밀리가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합격해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다.

14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래퍼 평가전 이후 파이트 머니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드밀리가 등장하자 모두들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키드밀리에 대해 더 콰이엇은 "개인적으로 되게 궁금했다" 며 "녹음물로만 접했는데 실제로 랩하는 모습을 오늘 드디어 보게 된다"고 말했다.

팔로알토는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다 나플라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인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키드밀리는 "비교되는 부분에 있어서 부담을 좀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키드밀리의 랩이 시작되고 키드밀리가 가사 실수를 했지만 합격했다.

그리고 의명의 정체인 마미손이 복면을 쓰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지만 래퍼 평가전에서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마미손은 "뒤로 갈수록 계속 안 맞는 느낌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탈락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진 파이트 머니 쟁탈전은 래퍼 한명을 랜덤으로 호명하면 배틀하고 싶은 상대가 나서서 배틀을 벌이면 된다.

배틀에서 살아남는 한명이 상대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고 나머지는 탈락하는 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의 첫 대결은 오왼과 15세 래퍼 디아크와 최윤서였다.

오왼은 한참 어린 동생들을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이 대결에서 디아크는 15세 어린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무대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한편 배틀 전부터 날선 신경전을 벌인 뉴챔프와 칠린호미, 그리고 최하민의 무대가 시작됐다.

하지만 무대에서 뉴챔프를 디스하던 칠린호미는 가사를 잊었고 최하민 또한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에 실수 없이 무대를 끝낸 뉴챔프가 배틀에서 승리했다.

파이트머니 최하위 세 명인 박단, 스윌비, 이동민의 배틀에서는 이동민이 승리했다.

이어 릴타치, 제너 더 질라, 쿠기가 대결을 펼쳤고 프로듀서들은 세 사람의 무대 모두 훌륭했다고 평가했고 쿠기를 승자로 뽑았다.

다음 무대는 평가전에서 모두 충격에 빠뜨린 디보와 스내키챈, 윤비였다.

결과는 스내키챈은 탈락했고 동점인 윤비와 디보는 재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디보는 아쉽게도 재대결에서 패배해 탈락하고 말았다.

이어 평가전에서 탄탄한 실력을 뽐낸 pH-1과 키드밀리, 키드킹의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자신이 지목한 pH-1과 키드밀리의 대결에 크게 아쉬워하며 "누구를 떨어뜨려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원하는 비트가 서로 달랐던 키드밀리와 pH-1, 키드킹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이긴 키드킹이 비트를 정했다.

키드킹은 가사를 실수했고 pH-1은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결국 pH-1은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순서를 끝냈고 pH-1의 실수에 프로듀서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결국 키드밀리가 이 대결에서 합격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나플라, 불리다바스타드, EK의 머니쟁탈전이 이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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