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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소름의 연속 '왕중왕전', 케이윌 모창능력자 정한 '안타까움' (종합)

기사입력 2018. 09. 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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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히든싱어5'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히든싱어5'에서 케이윌 모창능력자 정한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왕중왕전이 진행됐다.

오늘 원조가수로는 홍진영, 양희은, 임창정이 출연했고 송은이와 박성광도 고정 패널로 인사했다. 이어 시즌5 보컬 트레이너 장우람, 게스트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인피니트의 남우현, 청하, 김소희도 인사를 나눴다.

이번 히든싱어의 무대에서는 임창정의 신곡이 최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민희 출연자는 린이 추천한 곡 '시간을 거슬러'를 첫 출연자로서 완곡으로 먼저 부르게 됐다. 린과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안민희 출연자의 무대에 패널로 나온 홍진영과 김소희, 장우람 트레이너 등은 입을 틀어막다가 웃음을 터뜨리는 등 무척이나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안민희 출연자는 260표가 넘는 표를 받아 엄청난 기량을 자랑했다.

모창능력자 안민희 출연자, 강형호 출연자의 무대 이후 전인권 모창능력자 한가람 출연자의 무대가 이어졌다.

전인권은 한가람 출연자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내며 "우승은 한가람이 하겠죠"라며 웃었고, 한가람 출연자는 '전인권 바라기'답게 모든 걸 흡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말하는 목소리마저 전인권을 빼닮은 한가람 출연자. 전인권 편 당시 모창능력자들이 최고 난이도로 꼽았던 명곡 '사랑한 후에'를 완곡으로 부르게 됐다.

깊은 감성을 가진 한가람 출연자의 노래가 시작되자 패널들과 관객들 모두 집중한 채 무대를 지켜보았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똑 닮은 한가람 출연자의 노래에 히든판정단이 투표를 시작했다. 박성광은 "무조건이야, 무조건"이라며 높은 득표수를 예상했다. 한가람 출연자는 2위를 지키고 있던 강형호 출연자의 자리를 빼앗으며 2위에 올랐다.

이어 모두를 놀라게 한 린의 모창능력자 '남자 린' 최우성의 무대가 시작됐고, 히든판정단을 비롯한 패널들은 첫 소절이 흘러나오자 마자 감탄했다.

린의 'My destiny'를 부른 최우성 출연자는 소름돋는 싱크로율과 가창력으로 현재 1위인 안민희 출연자의 자리를 위협했다. 도전자 최우성 출연자가 곧 모습을 드러냈고, 히든판정단은 크게 환호했다. 최우성 출연자는 예상보다 낮은 241표로 2위에 머물렀다.

곧 싸이 모창능력자 김성민 출연자가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였다. 엄청난 연습을 거듭했다는 김성인 출연자는 전보다 훨씬 싸이에 근접한 실력을 보여줘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출연자의 무대가 공개됐다. 박미경도 "고음을 나같이 낸다"며 깜짝 놀란 이효진 출연자. 이효진 출연자는 도입부부터 엄청난 애드립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폭풍 성량과 강렬한 댄스까지 선보인 이효진 출연자에 많은 이들이 기립 환호했다.

다음 무대를 잇게 된 케이윌 모창능력자 정한은 선곡 미스로 TOP3에 못 들어 안타까움을 샀다. 다음 주에는 TOP3의 구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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