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28일 오전. 차에서 내리자마자 긴머리를 쓸어넘기며 걸어오는 손나은. 이날은 해외콘서트 공연을 위해 대만으로 떠나는 날이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손나은의 선택은 트렌치코트. 어차피 뭘 입어도 예쁘겠지만 트렌치코트 하나로 공항을 가을로 만들었다.
트렌치 코트 속 초미니 스커트로 드러낸 섹시 각선미까지. 흠 잡을데 없는 완벽한 공항패션이었다. 이날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popnews@heraldcorp.com
28일 오전. 차에서 내리자마자 긴머리를 쓸어넘기며 걸어오는 손나은. 이날은 해외콘서트 공연을 위해 대만으로 떠나는 날이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손나은의 선택은 트렌치코트. 어차피 뭘 입어도 예쁘겠지만 트렌치코트 하나로 공항을 가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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