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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간아이돌' 솔로로 돌아온 유리, 흥+매력에 '빠져가'

기사입력 2018. 10. 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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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유리가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주간 아이돌'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는 솔로곡 '빠져가'로 돌아온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혼자서도 소녀시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래가 나오자마자 바로 반응하는 유리의 모습을 보고 MC 세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2곡 만에 지친 유리를 보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리는 방송 최초로 소녀시대 Oh! GG의 '몰랐니'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에 MC 김신영은 "보자마자 소름 돋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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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이상민에게 곡 작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아까 정말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유리가 먼저 나에게 다가와서 '요즘에도 곡을 만드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설렘을 숨기지 못하는 이상민의 모습을 보고 김신영과 유세윤은 "좋아하는 모습 봐라. 내일부터 파워 곡 작업 들어간다"며 놀리기도 했다.

이에 유리는 "예전부터 샤크라의 노래를 좋아했다. 이상민의 곡 스타일이 나와 잘 맞을 것 같아서 제안했다"며, "기회가 되면 정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래방 코너에서는 샤크라의 '한'을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상민은 유리의 관심에 "현재는 프로듀서 활동을 쉬고 있는데, 이제 곧 시작할 계획이었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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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소식도 전했다.

이날 유리는 "어떤 멤버와 특히 연락을 자주 하느냐"는 MC 김신영의 질문에 "요즘에 수영이와 연락을 자주 한다. 효연이랑도 자주 보고, 서현이는 같이 연기를 하고 있으니까 댓글도 많이 달아준다"고 답했다.

이어 "티파니는 미국에 있으니까 시차 때문에 새벽에 연락이 자주 온다. 저는 새벽잠이 많은 편인데 좀 귀찮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데뷔 12년 차로서 갖게 되는 '연기 활동'과 '가수 활동' 사이에서의 고민도 밝혔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연기냐 노래냐 사이에 고민해왔다"는 유리는 "항상 똑같은 고민을 하지만 답이 안 나온다. 둘 다 정말 재밌고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상민은 "도전정신이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한편 유리는 4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발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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