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9일 한글날 해가 뜨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오랜만에 조윤희가 공항에 나타났다. 출산 후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 오랜만에 본 조윤희의 모습은 여전했다.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쌀쌀해진 가을아침날씨에 따뜻한 패딩자켓을 입은 조윤희. 수수한 패션에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로 공항의 모든 시선을 싹쓸이했다. 화보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이날의 출국길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popnews@heraldcorp.com
9일 한글날 해가 뜨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오랜만에 조윤희가 공항에 나타났다. 출산 후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 오랜만에 본 조윤희의 모습은 여전했다.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쌀쌀해진 가을아침날씨에 따뜻한 패딩자켓을 입은 조윤희. 수수한 패션에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로 공항의 모든 시선을 싹쓸이했다. 화보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이날의 출국길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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