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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아이유의 10주년 '삐삐', 오늘(10일) 1년여만 컴백

기사입력 2018. 10. 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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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M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아이유가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삐삐'를 선사한다.

10일 오후 6시 아이유는 디지털 싱글 '삐삐(BBI BB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1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과 만난다.

아이유는 특히 신곡 '삐삐'를 통해 장르적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곡을 선보이며 또 다른 감성을 안길 전망이다. 앞서 티저를 통해서도 키치하고, 힙한 감성을 예고하며 감성을 저격했던 터.

또 '삐삐'를 통해 아이유는 자신의 매혹적인 음색과 더불어 몽환적이고 유니크한 사운드, 개성 넘치는 힙한 무드를 아우르며 더욱 특별한 10주년을 만든다. 여기에 본인이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레옹', '팔레트'를 작업한 작곡가 이종훈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VM PROJECT가 메가폰을 잡았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아이유는 신곡 발표 직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행보를 택했다. 오는 10월 말을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0일 광주,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을 개최한다. 이어 12월부터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2008년 첫 미니앨범 'Lost and Found'의 '미아'로 데뷔해 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아이유는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밤편지', '금요일에 만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10주년을 맞이했다.

여기에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입지도 차근차근 다져나갔다. 2011년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프로듀사',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 아이유의 10년을 알릴 '삐삐'가 또 어떤 아이유의 감성으로 자리잡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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