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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애교→섹시"..'주간아' 아이콘, 대세 아이돌의 매력 大방출

기사입력 2018. 10. 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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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아이콘이 '주간 아이돌'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는 신곡 '이별길'로 돌아온 아이콘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콘은 "초통령 아이콘이 이제 누나 팬들도 사로잡아야 한다"는 MC 김신영의 주문에 연하남 버전의 인사를 선보였다.

애교 에이스 동혁을 시작으로 멤버 7명은 각자의 매력을 담아 자기소개를 했고, 누나 팬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다. 멤버들은 뻔뻔하게 오글거리는 대사를 전하는가 하면, 입술을 파르르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각자의 인사가 끝나고 MC 이상민은 "보통 다른 멤버가 애교를 하면 못 보거나, 진저리를 치는데 아이콘 멤버들은 굉장히 덤덤하게 본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아이콘은 "요즘 우리가 이런 모습을 서로 자주 봤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다"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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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이날 아이콘은 랜덤플레이 댄스를 처음으로 성공하기도 했다. 팬의 요청으로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한 아이콘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기필코 성공해서 선물을 타 가겠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기회는 총 세 번이었고, 아이콘은 아슬아슬하게 실패해 MC의 재량으로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

아이콘은 "우리는 '주간 아이돌'만 오면 춤을 못 추는 것 같다. '주간아 공포증'이 있다"고 말하며 마지막 도전에 결의를 다졌고, 결국 프로다운 스킬을 발휘하며 처음으로 성공의 기쁨을 누렸다.

MC 이상민은 "사실 틀린 부분을 발견하긴 했지만, 이 정도는 스웨그로 볼 수 있었다"며 성공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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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어색한 멤버끼리 눈빛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MC들은 준회와 찬우가 어색하다는 제보를 받고, 눈빛 교환의 시간을 마련했다. 처음부터 부담을 느끼던 멤버들은 눈빛을 교환하자 얼마 못 가 시선을 회피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MC 세 사람은 "그럼 비아이와 바비 커플도 한 번 시도해보자. 두 사람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다"고 제안했고, 평소에도 브로맨스를 자랑하는 '바비아이'커플은 한껏 부담감을 안고 눈빛 교환을 시도했다. 빤히 쳐다보는 비아이와 달리 바비는 몸서리를 치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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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아이콘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콘 내 최고의 '섹시킹'을 찾는 코너가 진행됐고, 막강한 후보 진환과 준회가 나섰다. 두 사람은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선보인 애교를 섹시한 버전으로 보여달라는 미션을 받았다.

먼저 나선 진환은 섹시한 몸짓과 목소리로 유세윤에게 "내 마음속의 1등이야"라는 칭찬을 들었고, 준회는 눈웃음과 애교를 섞어 새로운 섹시함를 선보였다.

이때 MC 유세윤이 동혁에게 "지금 몸이 근질근질하지 않냐"고 자극했고, 동혁은 기대에 부응하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매력 발산의 시간이 끝나자 멤버들 사이의 투표가 진행됐고, 결국 진환이 아이콘 내 최고의 '섹시킹'으로 뽑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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