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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일억개의 별’ 정소민, 마음 꿰뚫는 서인국 의식 “개자식”

기사입력 2018. 10. 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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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소민이 서인국을 의식했다.

10일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는 김무영(서인국 분)을 의식하는 유진강(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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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강은 뉴스를 보던 중 며칠 전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마침 범인을 연행하는 사람이 엄초롱(권수현 분)이었다. 유진강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김무영의 발언이 떠올라 마음이 복잡했다.

김무영은 엄초롱을 만나는 유진강의 마음을 꿰뚫어 보기라도 하듯 “경찰이니까 안정적이라서 좋은데 너무 착해서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싶고”라고 말한 바 있었다. 이에 유진강은 괜시리 부아가 치밀어 “지가 뭘 안다고”라고 비아냥 거렸다.

마침 유진국(박성웅 분)이 귀가하고 유진강은 “오빠 초롱씨가 살인범 잡았나 봐”라고 뉴스 화면을 보여주려고 했다. 유진국이 퉁명스럽게 답하는 말에 또 김무영이 생각난 유진강은 “오빠도 그래? 아무한테나 들이대고 혼자서 자뻑하고 멀쩡한 여자친구 있는데 다른 여자랑 영화보러 다니고”라고 물었다. 이를 엄초롱으로 오해하고 닦달하는 유진국에게 유진강은 “있어, 개자식”이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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