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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CIMB클래식 첫날 공동 6위

기사입력 2018. 10.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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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1일 CIMB클래식 첫날 6언더파를 쳐서 공동 6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클래식(총상금 7백만 달러) 첫날 6언더파를 쳐서 선두에 3타차 공동 6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11일 말레이시아 TPC쿠알라룸푸르 웨스트 코스(파72 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반 8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은 안병훈은 9, 10번 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적어냈다. 하지만 12번 홀부터 마지막 홀까지 다시 버디 4개를 추가하면서 저스틴 토마스(미국),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폴 케이시(잉글랜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닉 와트니, 케빈 채플, 조엘 다먼(이상 미국)까지 8명이 동타로 마쳤다.

브론손 버건(미국)이 이글 하나에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쳐서 한 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잡은 오스틴 쿡(미국)이 2위(8언더파 64타)로 뒤따르고 있다. 스콧 피어시가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빌리 호셜(이상 미국), 판정충(대만)과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3타 이내의 선두권에 주요 선수들이 몰려 있어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김시우(23)는 이글 하나에 버디 8개, 보기3개, 더블보기 한 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쳐서 J.B.홈즈(미국), 슈방카 샤르마(인도) 등과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4언더파 68타로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공동 20위다. 김민휘(26)는 3언더파 69타를 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등과 공동 2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아시안투어 상금 랭킹 2위로 출전한 박상현(35)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56위, 최민철(31)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65타에 자리했다. 아시아 대회 3개를 연달아 돌아 아시안스윙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78명이 컷 탈락 없이 4일간 치른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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