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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인생술집' 김혜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가 된 이유는?

기사입력 2018. 10. 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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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김혜은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활약한 배우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은은 "원래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는데, 어떻게 배우를 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그 당시 보도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내가 거기에 투입됐다. 연기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배웠는데, 배우면서 점점 흥미를 느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결혼스토리도 전했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 시절에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나한테 사기 결혼이라고 했다. 이유를 들어보니, 내가 연기를 시작하고 강한 역할을 많이 맡게 되면서 성격도 그렇게 변했던 거다. 그래서 달라진 나의 모습 때문에 남편이 멘붕이 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 션샤인'에 나온 내 모습은 굉장히 좋아했다. 마지막 방송을 보고는 울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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