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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해투4' 한지민의, 한지민에 의한, 한지민을 위한 토크(ft.황민현)(종합)

기사입력 2018. 10. 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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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민이 '해피투게더4' 첫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부산을 찾아간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황민현,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새단장한 시즌 4의 컨섭에 대해 섭외력과 신선함을 자신했다. 스페셜 MC로 워너원의 황민현과 개그맨 지상렬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민현은 “앞에 스페셜이 붙으니까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MC들은 황민현의 잘생김에 자연스레 오징어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네 명 중 누가 가장 못생겼냐고 물어 황민현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甲오징어를 뽑아 달라는 성화에 결국 지상렬을 끌어 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황민현의 이상형이 한지민이라고 밝혔고, 이에 한지민은 쉽게 믿지 못했다. 황민현은 진심이라며 떨리는 눈빛을 보였고, 한지민 역시 지인이 너무 팬이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통해 사인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민현은 “누나가 너무 오고 싶다고 일반 시민인 척 하고 뒤에서 보면 안 되냐고 했다”라며 가족 모두가 한지민의 팬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릴 수 있는 게 노래밖에 없다”면서 세레나데를 불렀다.

한지민은 기분이 좋아지는 게 주사라고 밝히며, 평소 힘든 내색을 잘 안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 한 번은 너무 힘들어서 술을 먹고 울고 있는데, 갑자기 시야에 헛개나무 드링크가 보였다고 말했다. 술집 사장님이 한지민을 위로 하기 위해 건넸던 것. 한지민은 고마운 마음에 더 눈물이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주량을 묻자 주량을 어떻게 아냐고 되물어 주당의 포스를 뽐냈고, 지상렬은 블랙아웃 전까지 마신 것이 주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카, 가족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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