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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EMS장비의 신화를 만들겠다’ 순국산 EMS장비 12일 밸런스페스티벌서 공개

기사입력 2018. 10. 12 03:01
리얼라이프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인싸되는 홈파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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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인터내셔널의 전문모델이 순국산 EMS장비인 '리얼EMS'를 선보이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EMS운동기기는 축구스타 호날두가 광고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전신슈트 등 EMS장비를 이용한 다이어트 및 피트니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 마사지 효과를 내세운 중국산 소형EMS기기까지 유행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100% 국산 기술과 부품으로 제조한 홈트레이닝 EMS 복근완성기, ‘리얼EMS’가 본격 출시돼 피트니스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온인터내셔널(대표 한정우)은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밸런스페스티벌에서 참가해 리얼EMS를 선보인다. 리얼EMS는 첨단 EMS 트레이닝 기기(전신슈트)를 누구나 가정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벨트형 홈트레이닝 장비다. 2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서 순수 국산기술로 완성했다.

한정우 대표는 2013년 세계 최대 EMS트레이닝 전문 브랜드인 ‘엑스바디 EMS트레이닝’을 한국 시장에 론칭했고, 2016년에는 저스트핏EMS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EMS트레이닝 시장의 선구자 노릇을 했다. 3,000만 원대 고가 EMS 전문장비를 전국에 400대 이상 판매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국산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저주파 운동기법으로 다양한 형태의 트레이닝 기기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리얼EMS는 휴대와 착용이 편리한 벨트형태로 근력운동을 통한 복부 강화는 물론 유산소 운동을 통한 체지방 감소, 마사지모드를 통한 피로회복 기능까지 접목시켰다. 실생활은 물론 운동 중이나 심지어 수면 중에도 이용 가능할 정도로 착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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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산 EMS장비를 내놓은 한정우 대표는 올해 국내에서 크라이오 선풍을 일으킨 바 있다.


리얼EMS는 총 4가지 모드로 근력모드, 유산소모드, 마사지모드, 자동모드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2단계 강도 조절을 통해 원하는 강도의 운동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가정용 EMS장비와는 차별화되는 반영구적이고 위생적인 패드, 심플하고 가벼운 원터치 방식 컨트롤러, 튼튼한 내구성이 강점이다. 해당 제품은 FDA인증을 비롯해 KC인증, FCC인증, CE인증 등 관련 인증을 모두 받았고, 향후 국내 판매는 물론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정우 대표는 “리얼EMS는 가정용 EMS 장비의 일대 혁신을 이끌 획기적인 제품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현재 국내 판매되고 있는 가정용 EMS 제품 대다수가 중국산 제품임을 감안할 때, 제품의 완성도는 물론 기능면에서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기기 성능과 내구성에 있어서는 2,000만 원대 전문가용 EMS 트레이닝 수트에 수준을 맞췄다. 한국산 EMS장비의 신화를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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