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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신동욱X유리, 절대미각과 과잉열정의 만남(종합)

기사입력 2018. 10. 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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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동욱과 유리가 만났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신혜윤, 오미경/극본 박은정, 최우주) 1~2화에서는 첫만남을 가진 유리와 신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산해(신동욱 분)는 집안 중심에 걸린 대장금 초상화를 보더니 "절대 미각과 후각, 궁중요리의 전설적인 인물, 대장금"이라면서 신기하고 비범한 초능력이 대물림 받았다고 했다.

집안 어른들은 "이 능력과 함께 치명적인 핸디캡과 함께 물려받았다"면서 능력이 귀하지만 위험하다고 했다 게다가 가풍을 이어가기 위해 저녁은 함께 모여 집밥을 먹어야 한다면서 "지키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면서 삼남매는 꼭 저녁을 함께 먹어야 했다.

이 때문에 한진미(이열음 분)은 10년째 연습생 신분으로 모모랜드와 춤연습에 빠져있다가도, 저녁시간이 되면 바로 집으로 향했다. 복

이어 복승아(유리 분)은 천하장사 힘으로 복숭아를 날랐다.

다음날 첫 출근하는 회사 선배들에게 나눠줄 복숭아였다.

이때 회식 자리를 박차고 나온 한산해가 달려오더니 결국 복승아와 부딪쳐 넘어지고 말았다.

복승아는 바닥에 떨어진 복숭아를 보고 걱정했지만 한산해는 주워주지 않았고, 이내 도망가는 한산해를 보며 "뭐 저린 네가지 없는게 다 있냐"라고 말하며 첫만남을 가졌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던 산해는 화들짝 놀라며 집으로 부리나케 달렸던 것이다.

다음날 한산해는 출근했고 같은 회사로 복승아도 복숭아 세박스를 어깨에 올리고 출근했다.

마침 엘리베이터를 먼저 탄 한산해가, 복숭아를 들고 달려오는 복승아를 보고 깜짝놀랐다.

복숭아 알레르기로 복숭아를 보고 깜짝 놀라며 엘리베이터 문을 다급하게 닫았다. 눈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놓친 복승아는 한산해를 알아보곤 "아 어제 그 미친 탬버린 남"이라 말하며 분노했다.

먼저 도착한 복승아가 놓고간 복숭아를 본 한산해는 "어제부터 왜이래"라며 복숭아를 쓰레기콩에 버렸다.

이어 마침 사수를 기다리고 있던 복승아는 눈 앞에 나타난 한산해를 보곤 자신도 모르게 "미친 탬버린"이라 외쳤다.

이후 자신의 사수인걸 알아챈 후 한산해의 문을 열어주는 등 철저하게 따르게 시작했다.

영업사원인 한산해를 따라 복승아는 영업비결을 견학하게 되었다.

한산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복승아가 고객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용기를 냈다. 하지만 체격이 큰 여성 고객을 임산부로 착각하고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기분이 상하게 된 고객은 결국 발끈하면서 한산해가 만들어놓은 차 계약까지 무산되고 말았다.

분노한 한산해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복승아는 "정말 죄송하다"며 "춤이라도 추면서 사죄라도 할까요"라고 말하자, 한산해는 "그렇게 해라"고 지시했다.

복승아는 결국 춤 연습실로 뛰어들어가 첫 고객에게 사과를 전하면서, 쉬지않는 영업을 계속했다.

복승아는 "첫날부터 무너질 수 없다"고 정신을 가다듬었고, 그 사이 한산해까지 무대로 뛰어들었다. 결국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고, 첫 영업도 무사히 치뤘다.

두 사람의 노력 덕에 자동차 계약은 성공했고 두 사람은 식당에 도착해 식사를 시작했다.

레몬물로 입을 헹군 한산해는 냉동삼겹살을 완벽하게 구웠다.

삼겹살을 먹던 한산해는 칼국수까지 시켜 두 음식의 완벽 궁합을 음미하며 식사에만 집중했다.

복승아는 “고기에 칼국수라니 처음에는 정말 안 어울릴 줄 알았거든요”라며 “이건 마치 전현무와 한혜진 만난다고 해서 ‘어 뭐야’ 했는데 꿀 떨어지는 애정행각을 보고 ‘잘 어울린다 결혼 응원해주고 싶다’는 맛이랄까?”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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