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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암수살인' 228만↑ 이틀째 1위…'미쓰백' 3위 출발

기사입력 2018. 10. 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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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 '미쓰백'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암수살인'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인 영화 '암수살인'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8만 60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8만 8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던 '베놈'을 계속해서 맹추격하던 '암수살인'이 개봉 8일 만에 결국 역주행에 성공하더니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암수살인'의 뒤는 '베놈'이 이었다. 전무후무 빌런 히어로 블록버스터 '베놈'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806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75만 560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드라마 '미쓰백'은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2만 18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2314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첫 주연작인 '스타 이즈 본'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46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만 6617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또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일일 관객수 1만 2997명, 누적 관객수 528만 77명으로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암수살인'이 7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려온 '베놈'을 잡고 승승장구하기 시작한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12~14일) 동안 두 작품이 어떤 경쟁을 펼칠지 기대된다. 또 '미쓰백'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수, 상영횟수에도 개봉일 의미 있는 결과를 내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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