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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정상훈 "조정석♥거미,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착한 부부"

기사입력 2018. 10. 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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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상훈이 절친 조정석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8일 가수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연인 조정석, 거미가 최근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음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정상훈은 조정석과 연예계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상훈은 조정석, 거미 부부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치켜세웠다.

이날 정상훈은 조정석, 거미 부부에 대해 "저희 부부랑 자주 만나는 편이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결혼하라고 권유한 적은 없다. 내가 좋다고 남이 좋은 건 아니지 않나"라며 "다만 (조)정석이가 나 결혼 전 어렸을 때부터 봐왔으니 내가 결혼 후 더 열심히 살고, 행복해 보인다고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잘 맞는 부부다. 거미는 요리도 잘하고, 업계에서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하지 않나. 조정석도 착하다고 알려져 있다. 착한 두 사람이 만났으니 잘된 일이고, 잘 살 것 같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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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상훈은 "정석이에게 아기를 낳으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정도만 조언해줬다. 결혼생활에 있어서 아이의 부분이 크지 않나. 정석이도 잘 알고 있다"고 밝힘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예쁘게 잘 태어난 것 같다. 성격도 좋다"고 자랑을 늘어놓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 역시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상훈이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 등과 출연하는 영화 '배반의 장미'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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