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폼나게 먹자', 순천에서 만난 오늘의 식재료는 '대갱이'

기사입력 2018. 10. 13 00:13
리얼라이프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인싸되는 홈파티의 모든 것
이미지중앙

SBS '폼나게 먹자'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오늘의 식재료는 순천에서 구할 수 있는 '대갱이'였다.

12일 방송된 SBS '폼나게 먹자'에서는 오늘의 식재료를 찾아 신안에서 순천으로 이동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 자신이 생각한 재료를 확신하고 있던 멤버들은 차가 결국 '순천 펄'에 도착하자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는 "우리가 형사였으면 미제사건이 계속 생겼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천 펄 앞에서 발견한 식재료는 무서운 이빨을 가진 '대갱이'였고, 멤버들은 대갱이를 구워 입에 넣자마자 "노가리보다 한 수 위다"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대갱이 손질에 나선 멤버들은 "대갱이가 장어보다 더 정력에 좋다"는 유현수 셰프의 말을 듣고 "좀 더 하자"고 말하며 열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채림과 김상중이 목포에서 찾은 식재료는 일반 묵과 다른 식감을 가진 '바위옷묵'이었다. 오늘의 식재료 두 가지는 환경 오염으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