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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레스트' 정상훈, 대부업체 근무 사실 숨기려 고군분투(종합)

기사입력 2018. 10. 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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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빅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상훈이 대부업체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숨기려 고군분투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빅포레스트'에서는 대부업체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숨기려 애쓰는 정상훈(정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상훈은 딸과 친구들이 자기 직장에 체험해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은행에 다닌다고 주변에 거짓을 말했기 때문. 정상훈은 어떻게 해서든 은행권으로 급하게 취업이라도 해보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대부업체에 다니기 때문에 어떻게 그 상황을 모면할지 고민했다. 황문식(김민상 분) 추심수(정순원 분) 캐시(유주은 분) 등은 아보카도 캐시를 급히 은행으로 탈바꿈했다.

딸과 같은 반 아이들은 아보카도 캐시에 체험을 왔고 "여기 은행인데 ATM 없고 이상하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캐시가 "통장 만들기 체험을 해 보자"라며 위기를 넘겼다. 다른 직원은 "여기서 뭐 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를 청원경찰로 둔갑시켰다.

주화 포장 체험을 마친 다음 아이 하나는 '신체포기각서'를 발견했다. 황문식은 "이건 신체 검사 포기 각서다. 앞으로도 신체 검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라고 말을 돌렸다. 아이들은 "주사 안 맞아도 되냐. 그렇다면 나도 신체 포기 각서를 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상훈은 아이를 데리러 오겠다는 임청아(최희서 분)의 말에 "이따가 현금 수송 차량 탑승이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그동안 아보카도 캐시는 운영을 중단 중이었다. "브레이크 타임"이라는 말로 상황을 수습하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금고를 보겠다며 떼를 썼다. 그때 다니엘 제갈이 등장했다. 다니엘 제갈은 아이들을 보곤 "은행에서 금고를 안 보여주는 게 말이 되냐"라며 금고를 보여줬다. 정상훈 딸은 다니엘 제갈을 껴안으며 "아저씨 최고"를 외쳤다. 다니엘 제갈은 그런 정상훈 딸 머리를 쓰다듬었다.

정상훈은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제갈은 "나에게 감사할 필요 없다. 딸이 어린 거에 감사해야지. 언젠가 딸이 알게 됐을 때 받을 상처와 당신의 부끄러움을 도와준 것"이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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