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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정체는 'EXID 솔지'..'왕밤빵' 새로운 가왕 등극

기사입력 2018. 10. 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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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동막골소녀의 방어전이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탄생한 87대 가왕은 '왕밤빵'이었고, 동막골소녀의 정체는 EXID의 솔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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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앞서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첨성대와 미실이 3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먼저 무대를 펼친 첨성대는 이하이의 'Rose'를 선곡,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저음을 선보여 판정단을 감탄으로 물들였다. 두 번째 무대를 꾸민 미실은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대결 결과는 미실의 승리였다. 첨성대는 32대 67로 안타깝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은 첨성대의 정체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설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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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우파루파와 왕밤빵이 3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먼저 무대를 펼친 우파루파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청량한 목소리로 선보여 판정단들을 감동케 했다. 두 번째 무대를 꾸민 왕밤빵은 거친 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김동률의 '꿈속에서'를 열창해 판정단에 놀라움을 안겼다.

대결 결과는 왕밤빵의 승리였다. 우파루파는 31대 68로 안타깝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은 우파루파의 정체는 가수 보보로 활동하기도 했던 배우 강성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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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3라운드 대결에서는 우주소녀의 설아를 꺾은 미실과 배우 강성연을 꺾은 왕밤빵의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먼저 무대를 펼친 미실은 버블 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선곡, 소울풀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큰 환호성을 끌어냈다. 임재범의 '고해'를 부른 왕밤빵은 첫 소절부터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였고, 호소력 짙은 노래로 결국 판정단들을 기립하게 했다.

대결 결과 33대 66으로 왕밤빵이 승리해 가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미실의 정체는 데뷔 25년 차 뮤지컬배우 정영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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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가왕결정전에서는 동막골소녀가 정준일의 '고백'을 선보였고, 대결 결과 87대 가왕의 주인공은 왕밤빵이었다.

솔지는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히며 "어떤 방식으로 복귀를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복면가왕에 나오길 잘한 것 같다. 생각지도 못하게 가왕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힘내서 더 노래할 수 있었다. 아팠던 시간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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