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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퍼스트맨' 42만↑ 4일 연속 1위…'암수살인' 맹추격

기사입력 2018. 10. 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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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맨', '암수살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퍼스트맨'이 4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인 영화 '퍼스트맨'이 지난 22일 하루 동안 11만 90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2만 314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베놈'을 상대로 1위 역주행에 성공 후 8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바 있는 '암수살인'을 '퍼스트맨'이 개봉과 동시에 제치고 승기를 잡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퍼스트맨'의 뒤는 '암수살인'이 이었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52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39만 6669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1위 '퍼스트맨'가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무후무 빌런 히어로 블록버스터 '베놈'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61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67만 2336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350만 고지 역시 넘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드라마 '미쓰백'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444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5만 2573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또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첫 주연작인 '스타 이즈 본'은 일일 관객수 2만 2100명, 누적 관객수 26만 7646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퍼스트맨'이 개봉 첫 주말(19~21일) 동안 34만 9875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개봉 이후 쭉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가운데 '암수살인'이 맹추격 중이다. 오는 25일 '창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의 신작들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비슷한 모양새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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