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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한소희에 "100일 동안 함께한 여인, 정이 깊었다"

기사입력 2018. 10. 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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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도경수가 한소희에게 경고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극본 노지설)에서는 세자빈(한소희 분)에게 경고하는 세자(도경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자는 "내가 그 아이를 볼 자신이 없다. 궁 밖에서 100일 동안 사는 동안 함께 잠들고 함께 눈을 뜬 여인이 있다. 그 정이 너무나 깊었다. 내 오늘 밤에도 그 여인이 그리워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라고 털어놨다.

세자빈은 "제게 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잠행이라도 나가서 그 여인을 품기라도 하겠단 소리냐. 회임까지 한 소인에게 너무하다"라고 말했다.

세자는 "이렇듯 아름다운 빈인데 나와 혼인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질투 같은 건 하지 마라. 한 나라의 국모가 될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는 감정이다. 빈은 내가 어떤 여인을 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태교에 좋다고는 하나 너무 오래 수를 놓지 마라. 독수공방에 수만큼 좋은 건 없겠다"라고 전했다.

세자빈은 "그 여인에게 못 간다. 저하의 장인인 좌상이 허락치 않으니까"라고 경고했다. 세자는 "그걸 허락치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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