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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레스트' 정상훈♥최희서, 눈만 마주쳐도 불꽃 튀는 연애 시작(종합)

기사입력 2018. 11. 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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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빅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상훈과 최희서가 불타는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빅포레스트'에서는 정상훈(정상훈 분)과 임청아(최희서 분)이 연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상훈은 임청아에게 동화를 읽는 척하며 마음을 담아 고백했고, 임청아는 고백을 받아들였다.

정상훈은 은근슬쩍 딸 정보배(주예림 분)에게 임청아 아들 대한과 같이 살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정보배는 "같이 사는 건 다른 문제"라고 답했다. 아들과 딸을 유치원에 보낸 정상훈과 임청아는 같이 걸었다.

임청아는 "당분간 우리 이러는 거 비밀로 하자"라고 비밀 연애를 제안했다. 손을 잡고 걷던 도중 동네 주민을 만난 임청아와 정상훈은 급히 손을 떼고 걸었다. 임청아와 정상훈은 대림역에서 벗어나 신도림역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상훈은 "동네 밖에서 봐야 할 거 같아서 신도림역으로 왔다"라고 밝혔다.

식사를 하러 왔지만 동네 주민과 또 마주쳤다. 때마침 메뉴로 시킨 커플 세트가 나왔다. 동네 주민들은 커플 세트에 하트 모양 회를 보며 정상훈을 안타까워했다. 정상훈은 "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서"라고 변명했다.

결국 정상훈과 임청아는 공원에서 식사를 하게 됐지만, 정상훈은 직장 동료인 캐시(유주은 분)와 마주쳤다. 캐시는 "불륜이냐"라고 물었다. 정상훈은 불륜이 아니라고 했지만 캐시는 불륜이라고 의심하며 비밀 연애 노하우를 전수했다.

정상훈과 임청아는 아이를 핑계로 데이트를 즐겼다. 아이들은 "우린 보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라며 당황했다. 아이들끼리 싸우자 정상훈과 임청아는 아이들을 떼어놓고 데이트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정상훈의 목적지는 배 타고 들어가는 섬이었다. 정상훈은 뱃멀미로 고생했다. 배에서 만난 섬 주민은 "2시간 뒤면 배가 끊긴다"라며 2시간 동안 섬을 구경하게 해 주겠다고 했다. 정상훈과 임청아는 그 말을 거절했다. 정상훈과 임청아는 일부러 배가 끊기는 걸 노렸던 것. 서로 눈치를 살피며 배가 끊긴 매표소 앞으로 갔지만, 섬 주민을 다시 만났다. 섬 주민은 자기 배로라도 태워다 주겠다고 했다. 정상훈과 임청아는 이 말을 거절하고 숙소에 따로 묵겠다고 했지만, 섬 주민은 자기 집이 적적하다며 집에서 묵으라고 했다.

그 집은 대가족이었다. 정상훈과 임청아는 섬 주민의 친절로 각각 다른 방을 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첫 여행은 실패였다. 정상훈은 "나 때문에 주말을 망쳐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지만 임청아는 "아직 안 망쳤다. 차 세워봐라"라고 말했다. 임청아가 은근슬쩍 모텔이 있는 곳을 가리켰다. 두 사람은 잠을 설쳤다며 모텔에서 눈 좀 붙이고 가자고 했다.

테마가 있는 모텔에서 임청아와 정상훈은 돌쇠와 마님 연기를 펼쳤다. 결국 두 사람은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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