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구하라, 몰카사진 더 있었다.."성적수치심 느낄정도"

기사입력 2018. 11. 07 15:19
리얼라이프
곡물 닭가슴살 순수 단백질 탄탄한 몸매를 위한 단백질 쉐이크
이미지중앙


구하라 몰카 사진이 추가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가수 구하라 씨의 전 남자친구 최 씨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유출하지 않았지만, 동의 없이 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포렌식 분석 결과, 최씨가 영상을 유포한 정황은 찾지 못했지만 구하라 씨의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을 발견해,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최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구 씨가 모르던 사진이 발견 됐다"며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는 없지만 구 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 씨가 동영상 유포를 협박하고, 구씨와 폭행 시비를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강요와 협박, 상해,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구하라 씨에 대해서는 상해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하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