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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해피투게더' 박성웅X송새벽X최로운X한상혁의 가족 케미

기사입력 2018. 11. 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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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V라이브'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해피투게더' 4명의 배우가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7일 네이버를 통해 방송된 '박성웅X송새벽X최로운X한상혁 해피투게더 V라이브'에서는 4명의 배우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성웅과 최로운은 실제 부자 같은 모습을 보였다. 먼저 박성웅은 "촬영하면서 로운이가 가장 많이 의지가 됐다. 집에 있는 아들이 생각나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촬영 현장에서도 진짜 아들 같은 마음이 들어 진심을 다해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최로운도 "저도 박성웅 아빠가 가장 의지가 됐다. 정말 아빠 같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새벽도 영화를 촬영하며 가족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송새벽은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생계형 밤무대 가수 박영걸 역을 맡았다. 저는 외모가 나름 순진한 편에 속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영걸이라는 역을 맡으면서 마음이 따뜻한 역할을 맡았다. 그래서 싱크로율이 좋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저는 딸 아이가 있다 보니까 영화를 찍으면서 딸 생각이 많이 났다. 이 영화가 '부자간의 이야기'가 주라면, 저는 약간 그 이야기와 떨어져 있는 인물이긴 하지만 이 영화가 기본적으로 가족 휴먼 드라마기 때문에 가족이 많이 생각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상혁은 "저도 영화 촬영하면서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서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다. 그래서 부모님이라는 존재 자체가 괜히 울컥하게 만드는 게 있다. 또 촬영 현장이 지방이다 보니까 항상 스케줄을 같이 하던 멤버 형들도 생각났다. 많이 그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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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V라이브' 방송 캡처


이날 4명의 배우는 퀴즈 푸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박성웅은 신조어 퀴즈로 출제된 단어를 보고 "처음 봤다. 그런데 거꾸로 하면 왠지 '폭풍눈물'일 것 같다"고 말하며 센스있게 정답을 맞췄다. 이어 '송새벽이 연기하지 않은 캐릭터'를 맞추는 문제에서는 "저렇게 생긴 사람이 절대 못 하는 직업이 있다. 나는 그걸로 찍었다"며 정답 '검사'를 맞췄다.

마지막 문제는 한상혁이 속한 보이그룹 빅스의 멤버 수를 맞추는 문제였고, 박성웅은 칠판에 "형은 홍빈이 너밖에 없다"며 센스있는 답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빅스 홍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영화 '해피 투게더'는 인생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뽕필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그들만의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영화다. 김정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성웅, 송새벽, 최로운, 한상혁,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11월 15일 개봉.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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