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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거절은 거절해"‥'컬투쇼' 트와이스, 입담도 10연타석 홈런 요정들

기사입력 2018. 11. 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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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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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트와이스가 매력만점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Yes or Yes'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신곡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트와이스의 타이틀곡 'YES or YES'는 트와이스의 고백에 오직 'YES'라는 답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곡. 전통적인 신스팝에 모타운, 레게, 아레나 팝이 가미돼 신나는 분위기와 멤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연은 "안무적인 부분에서 약간 파워풀한 부분이 추가됐다"며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신곡 뮤직비디오는 벌써 4000만뷰를 돌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자 한명씩 마녀의 컨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찍은 트와이스는 "그래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정연은 운전하는 마녀, 나연은 청기백기 마녀, 사나는 룰렛을 돌리기도 하고 분신술 마녀, 쯔위는 변신 마녀, 지효는 신호등 마녀, 채영은 타로카드 마녀, 다현은 동전마술 마녀, 미나는 수정구슬 마녀, 모모는 불을 쓰는 마녀라고 한명씩 소개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내일(9일) 생일이라는 트와이스 모모는 박진영에게 받고 싶은 생일선물이 있냐는 물음에 "휴가"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얼마나 받고 싶나"고 물었고, 멤버들은 모모에게 '한달'이라고 의견을 전달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컴백에서 다현은 보라색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머리로 변신했다. 그는 "회사에서 추천해주셨는데 마음에 든다. 한달에 열번은 미용실을 가는 것 같다. 뿌리염색도 계속 해줘야 하고 물도 잘 빠진다"고 전했다. 이어 "헤어디자이너 선생님이랑 상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컨셉을 회의할 때는 아무래도 언니들이 의견을 많이 낸다"고 밝히기도.

트와이스를 공항에서 목격했다는 청취자들의 목격담도 이어졌다. 그러다 미역국을 먹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부터 미역을 따는 모습을 봤다는 허위 목격담이 전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채영은 "오늘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컴백하게 되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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