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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속도위반NO" '11세차 극복' 이사강♥빅플로 론, 깜짝 결혼에 '축하물결'

기사입력 2018. 11. 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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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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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빅플로 론/사진=헤럴드POP본사DB


11세 연상연하 부부가 탄생했다. 바로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아이돌그룹 빅플로 멤버 론이 그 주인공이다.

8일 이사강과 빅플로 론이 현재 열애 중이며 오는 1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돼 1년 6개월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이해와 믿음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이에 같은날 빅플로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입장글을 게재. "기사 보도 내용처럼 멤버 론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며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하게 되었고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하였다"고 인정했다.

이어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앞으로 이뤄나갈 모든 길을 저희 에이치오컴퍼니는 응원하려 한다"고 힘을 실어주기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론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론군의 앞날에 함께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뛰어난 미모로 유명한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수락 석사과정을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다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다. 그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그와 결혼을 약속한 빅플로 멤버 론은 지난 2014년 데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론은 1991년 생으로 이사강보다 11살 어리다. 11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인 셈. 이처럼 생각하지도 못했던 두 사람의 열애소식과 함께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도 잠시 축하를 전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럽게 전해진 결혼 소식인만큼 속도위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흘러나오고 있는 터. 하지만 이에 빅플로 측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로 인생 2막의 앞에 서게 된 이사강과 빅플로 론.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갈 방향이 꽃길로 이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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