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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신성일, 오늘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엄앵란 참석

기사입력 2018. 11. 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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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신성일이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상한다.

재단법인 신영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9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앞서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5개 부문 수상자로 영화예술인 부문에 '신과함께' 시리즈 김용화 감독, 연극예술인 부문에 배우 전무송, 공로예술인 부문에 故 신성일, 굿피플예술인 부문에 유지태 김효진 부부, 독립영화예술인 부문에 신동석 감독을 선정했다.

故 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빠빠'로 데뷔해 1960년대와 1970년대 한국영화에서 가장 빛나는 톱스타의 인기를 누리며 '아낌없이 주련다', '맨발의 청춘', '만추', '별들의 고향', '겨울여자' 등 주연 작품만 507편을 기록, 한국 영화 중흥기를 견인한 대표적인 연기예술인으로 한국 영화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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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앵란/사진=서보형 기자


이러한 가운데 故 신성일이 지난 4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나 고인의 아내 엄앵란이 이날 시상식에 참석, 대리수상할 예정이다.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지난해까지 영화부문 대상을 포함해 연극, 신인배우, 선행 예술인(또는 공로 영화인)부문까지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 대상 부문을 별도로 선정하지 않고 영화, 연극, 신인배우 또는 독립영화, 선행 부문인 굿피플예술인과 공로예술인 부문까지 5개 부문으로 시상제도가 바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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