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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년 1월 첫 선→시즌2 확정"..'킹덤', 이미 기대치는 최고조

기사입력 2018. 11. 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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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닭가슴살 순수 단백질 탄탄한 몸매를 위한 단백질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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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에 대한 기대치가 벌써부터 상당한 수준이다. 시즌2까지 확정된 만큼 '킹덤'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새로운 좀비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 왓츠 넥스트: 아시아'(NETFLIX See What’s Next: Asia) 행사를 통해 '킹덤'이 최초로 공개됐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넷플릭스에 편성돼 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킹덤'은 제작 단계부터 엄청난 화제몰이를 이어왔다.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기 때문. 특히 김은희 작가는 SBS 드라마 '싸인', '유령', '쓰리 데이즈'에 이어 지난 2016년에는 tvN '시그널'까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수사물, 스릴러 분야에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 국내 드라마의 수준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팬들은 그녀의 차기작을 기대해왔다. 결국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호흡을 맞춰 조선판 좀비 크리처 드라마 '킹덤'을 통해 새 작품을 공개하게 됐다.

배우들의 라인업 역시 '킹덤'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류승룡, 주지훈, 배두나 등 국내 영화계를 주름잡는 톱배우들이 '킹덤'에 대거 합류, 드라마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킹덤'이 타 드라마와 더욱 차별화된 지점은 방송 편성이 아닌 넷플릭스 편성을 택했다는 지점이다. TV를 즐겨보는 시청층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시대 변화에 앞장서 과감한 시도를 이룬 것. '킹덤'이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되며 각국의 넷플릭스 회원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킹덤'을 볼 수 있다. 더욱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가능성까지 커진 셈.

일반인들에게도 '킹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본격적인 넷플릭스 공개 날짜가 알려졌다. 바로 오는 2019년 1월 25일.약 두 달이 조금 넘게 남았다. 여기에 '킹덤'은 시즌2 제작 역시 확정됐다. '킹덤'이 아직 방영되지 않았음에도 시즌2가 벌써부터 확정됐다는 사실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럼에도 과감한 도전이 계속되는 것은 '킹덤'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미 팬들의 기대치는 오를 만큼 충분히 올랐다. '킹덤' 제작진, 배우, 넷플릭스 관계자들 모두 드라마에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킹덤'이 이들의 기대에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을 증명해낼 수 있을까. 그들이 내미는 첫 발은 오는 2019년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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