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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채연 컴백 "불혹의 나이 문제 NO"‥'당당한 섹시'에 응원 물결

기사입력 2018. 11. 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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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당당해서 더 섹시한 채연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채연은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싱글 '봤자야(Bazzaya)'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안 봐도 비디오' 이후 3년 6개월만의 활동 재개다.

채연은 오는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봤자야'를 공개한다. '봤자야'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멜로디에 동양적인 테마 라인을 가미한 곡으로 자기를 찬 남자가 후회하고 돌아와 봤자 받아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

'봤자야'는 채연만이 선보일 수 있는 보다 세련되고 당당한 섹시함을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또한 중독성 높은 훅도 인상적. 채연의 이번 앨범은 해 한국뿐만 아니라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국에서도 동시 발매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쇼케이스에서 채연은 이번 앨범 발라드 수록곡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와 댄스 타이틀곡 '봤자야'까지 연이어 선보여 무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채연은 쇼케이스 도중 트레이드 마크인 나나나 춤과 흔들려 춤을 직접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굉장히 어색하고 떨린다. 데뷔 15주년인 만큼 많이 신경을 써서 작업했다. 직접 가사도 썼고 타이틀 곡 역시 여러 수정을 거쳐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봤자야'는 채연이 1인 기획사를 차리고 처음 낸 앨범 타이틀 곡이라 더 의미가 깊다. 채연은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내 손을 안 거친 것이 없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느낀 점을 전했다.

또한 "요즘 너무나 쟁쟁한 섹시 여가수가 많아서 내 이름 옆에 섹시라는 단어를 붙여도 되는 지 모르겠다. 자신감이 확 떨어진다. 그래도 '섹시하다'라는 말을 듣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해 원조 섹시 가수 다운 당당함을 뽐냈다.

채연의 컴백 소식에 "여전히 섹시하다" "응원한다" "현역으로 멋진 모습 보여주길" "전성기 그대로 열정적인 무대 기대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채연이 영원한 섹시스타로 대중의 곁에 남길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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