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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장동윤X이나영이 밝힌 #연변사투리 #첫인상(V앱 종합)

기사입력 2018. 11. 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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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동윤과 이나영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V라이브에서는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출연해 '뷰티풀 데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우 이유준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힘든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저는 힘든 게 별로 없었다"며 처음으로 정서적으로 되게 깊어질 수 있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즐겁게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유준은 "영화 속 캐릭터 때문에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이것이 힘들다면 힘든 점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나영은 영화 속 연변 사투리를 구사한 것에 대해 "영화에 함께 나오시는 북한 출신 배우 김아라 씨가 많이 알려주셨다"며 "그 분한테 직접 배우면서 엄청 괴롭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나영은 "그 분한테 직접 배우고 중국 말도 연변 안에서 쓰는 중국어 톤으로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다"고 얘기해 영화 속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배우들은 오광록의 성대모사로 영화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어눌하게 오광록을 따라하는 장동윤의 모습에 서현우는 "지금 너무 바보 같이 하는 거 아니냐"며 "이 정도면 놀리는 거 아닌가"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윤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장동윤은 "극 중 연변사투리와 중국어만 소화할 수 있다면 대본도 너무 좋았기에 꼭 도전하고 싶었다"며 "연변 사투리와 중국어가 저한테는 도전이고 욕심도 많은 부분이었어서 그 걱정을 이겨내고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한 장동윤은 상대배우들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준에 대해 장동윤은 "'바람'이라는 영화를 재밌게 봐서 그 이미지가 많이 있었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따뜻해서 놀랐다"고 얘기했다. 이어 장동윤은 이나영의 첫 인상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엄청 긴장을 많이 했다"고 얘기했고, 이에 서현우는 "5초 정도 멈췄구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장동윤은 "5분이었다"며 "정말 5분 정도 선배님 뵙고 말을 못해서 어버버했다"고 얘기했고, 서현우가 "정말 사회 생활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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