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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원동연 대표 "웹툰 베이스 영화의 성공, 웹툰·영화 차이를 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8. 11. 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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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원동연 대표가 웹툰 베이스 영화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끼'와 '신과 함께-죄와 벌'이 명작 매치를 벌였다.

이날 드라마 '미생', 영화 '이끼'의 원작자 윤태호 작가와 '신과 함께' 원작자 주호민 작가, 제작자 원동연 대표, 개그맨 박성광이 함께했다.

'이끼' '신과 함께' '내부자들' '이웃 사람' 등이 영화화됐다. 주호민 작가는 "예전에는 PC와 모바일 비율이 5대5였으면, 지금은 모바일이 9다. 그러다 보니 모바일에 맞게 웹툰을 제작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원동연 대표는 "젊은 친구들 트렌드가 대중교통, 커피숍 등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웹툰을 선택한다. 10~15분 사이에 웹툰을 소화한다. 지금 웹툰은 승전결기라는 형식으로 다음 화를 기다리게 하는 식이다. 다음 화를 기대하게 하는 한 편의 끝맺음은 소비하는 방식이다. 영화는 2시간 동안 상영하지 않나. 웹툰과 비교했을 때 마음을 먹고 봐야 하는 시간이다. 웹툰 베이스 영화의 성공은 이런 걸 알아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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