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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예술인상]김용화 감독 "재밌고 의미있는 작품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8. 11. 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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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용화 감독이 영화예술인 수상 소감을 언급했다.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상 이름 자체도 큰 부담이다. 영화감독을 처음 하겠다고 생각하겠다고 들어간 학교 은사님께서 감독이라는 직업이 너무 힘든 게 현장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데 모든 걸 다 하는척 해야 해서 그렇다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신과함께'를 비롯해 많은 건 아니지만 매 작품마다 난 훌륭한 스태프들, 열정적인 배우들 없었으면 만들지 못했을 거다. 그분들 대신해서 내가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금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지난해까지 영화부문 대상을 포함해 연극, 신인배우, 선행 예술인(또는 공로 영화인)부문까지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 대상 부문을 별도로 선정하지 않고 영화, 연극, 신인배우 또는 독립영화, 선행 부문인 굿피플예술인과 공로예술인 부문까지 5개 부문으로 시상제도가 바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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