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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낭 별책부록' 한소희 "세자빈 조금만 더 빨리 도망가지"‥아쉬움 밝혔다

기사입력 2018. 11. 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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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백일의 낭군님:별책부록'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소희가 세자빈 김소혜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별책부록'에서는 두 주연 도경수, 남지현이 직접 코멘터리를 맡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한소희는 자신의 역할 세자빈 김소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소희는 "사실 소혜는 세자빈이기 이전에 20대의 한 여자다.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욕심에 희생된 캐릭터다. 마음이 많이 갔다. 사실 저는 소혜에 가까운 거 같다. 아버지가 눈치채기 전에 조금더 빨리 도망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김소혜 캐릭터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한소희는 "제가 생각했을 때 소혜는 무연이 죽은 이후 자기의 인생도 끝났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전의를 상실했을 것 같다. 다시 궁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게 소혜에게는 빨랐을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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