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팝업★]온유, 데뷔 10주년 깜짝 軍입대..더 '샤이니'해질 2년 후 응원해

기사입력 2018. 11. 09 19:35
리얼라이프
곡물 닭가슴살 순수 단백질 탄탄한 몸매를 위한 단백질 쉐이크
이미지중앙

온유/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입대한다.

9일 온유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유가 12월 10일 입대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 첫 주자로 입대하게 됐다. 1989년생인 온유는 올해로 30살이다. 문제가 없는 이상 군입대를 더 미루기도 힘든 나이. 온유는 오는 12월 10일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온유는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데뷔곡인 '누난 너무 예뻐'로 단숨에 대세 아이돌로 성장했다. 이후 '링딩동', '줄리엣', '루시퍼', '셜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단순히 가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갔고 연기에도 도전했다. 지난 2013년 '시트콩 로얄빌라'를 비롯해 2016년에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으로 분해 호평을 받기도.

올해에는 샤이니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EP.1, EP.2, EP.3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팬미팅은 물론 일본 콘서트를 통해 여전히 건재한 샤이니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던 와중 온유는 군입대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하는 온유. 현역 복무로 한층 단단해져 돌아올 그의 더 빛날 인생 2막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