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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김경남, 오승아에 경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

기사입력 2018. 11. 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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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경남이 오승아에게 경고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중문 분), 신화경(오승아 분)의 비밀이 그려졌다.

오연희(이일화 분)는 성당을 찾아가 "고백할게 있습니다. 전 제 남편을 사랑합니다. 아니 죽이고 싶도록 밉습니다. 제 남편이 옛 연인과 그 연인이 낳은 혼외 자식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상상을 할 때마다 그 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살의만으로도 죄를 짓는 거라면 전 분명 죄인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상이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비참하고 외로워서 미칠 것만 같아요"라고 고백하며 괴로워했다.

그 시각, 윤도빈(김경남 분)은 신화경에 원하는 걸 모두 가지게 됐는데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동정심 따윈 예전에 버린지 오래이고, 한주원(김혜선 분) 살인 미수 용의자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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