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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YB X 케이윌 X 폴킴 X 몬스타엑스, 파워있는 무대 선보여(종합)

기사입력 2018. 11. 1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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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YB,케이윌,폴킴,몬스타엑스가 각각의 매력을 뽐냈다.

10일 밤 12시 50분에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YB,케이윌,폴킴,몬스타엑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의 첫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락 밴드 YB와 14인조 스트링이 함께 강렬한 'Stay Alive' 무대를 선사했다.

YB는 "기존곡을 41인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녹음했다"고 설명했다.

YB는 "연습량이 더 늘고 있다"며 연습이 부족한 날은 악몽을 꾸는 경우까지 있다고 전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그리고 윤도현은 중학생 딸을 언급했다.

윤도현은“딸이 방탄소년단 팬인 ‘아미’”다 라며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윤도현의 노래를 커버해 아빠로서의 위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YB는 음악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로 "자기복제를 하지 않은 것"을 꼽으며 "끝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며 'Talk To Me'와 '칼'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무대는 케이윌이었다. 이날 케이윌은 'Love Blossom', '오늘부터 1일', '니가 필요해'를 하나로 이은 히트곡 메들리로 첫 등장을 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솔로 가수라 누군가 노래 연습하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재밌다"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 번째 무대는 폴킴이었다. 폴킴은 '너를 만나'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폴킴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던 중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가수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한 가수가 되기 위해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고 밝힌 폴킴은 "안테나 뮤직에 메일을 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폴킴은 "그런데 답이 없었다"고 말해 유희열을 당황케 했다.

또한 폴킴은 가장 의미 있는 커버곡으로 이하이의 '한숨'을 꼽으며 "이 곡을 가장 먼저 커버한 사람은 나"라며 스스로 커버 원조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몬스타엑스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첫 해외 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에만 20개 도시에서 25회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지상파에서 첫 1위를 한 소감을 밝히며 "올해의 가수상을 받고 싶다"며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포부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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