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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불륜설 의혹 증폭..충격

기사입력 2018. 11. 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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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캡처


방송인 정영진과 개그맨 박수홍이 독일 전 총리 슈뢰더와 통역사 김소연의 불륜 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홍석천은 출연진들에게 "나는 나이 차이(27세)가 저렇게 많은 거 보니까 느낌이 좀 오는 것 같은데 혹시 불륜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슈뢰더 전 총리가 지금 네 번째 부인과 이혼 소송 중이다. 그래서 불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지"라고 추가했다.

그러자 정영진은 "이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법적으로 완전히 정리된 이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 생각에는 이미 기존의 결혼 관계는 별거를 하면서 헤어지기로 한 거라고. 다만 재산정리 등 여러 가지는 해결을 해야 하잖아. 이거는 서류상으로 나중에 알아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고 어쨌든 부부관계는 끝난 사이라고 파악을 하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정영진은 이어 "그래서 나는 이게 뭐 불륜이라고 하지만 슈뢰더 전 총리와 전 부인과의 사이는 서류상으로는 남아 있을지 몰라도 헤어진 상황이라 그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는 자체를 불륜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게 아닌가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우리나라는 사실 이혼 도장 찍기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면 불륜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잖아. 그런데 독일은 이미 심정적으로 헤어졌고, 같이 살고 있지 않으면 다른 연인이 있다는 걸 인정해 주는 분위기다 이거지"라고 동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이후 독일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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