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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소속사 만족 못 해"..'주간아' EXID, 폭로에 매니저 현실 당황

기사입력 2018. 11. 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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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EXID가 파격적인 입담으로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알러뷰'로 컴백한 EXID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솔지도 2년 만에 합류해 완전체로 출격했다.

진실만을 말하는 LIE 토크 코너에서 EXID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주자는 하니. 하니는 'EXID는 나 때문에 잘 됐다'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거짓. 하니는 "멤버 모두가 잘해서 잘된 것. 제가 신호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질문은 'LE의 폰 앨범이 두렵다'였다. 하니는 "멤버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답했고 진실로 나왔다. 실제로 LE의 폰 앨범에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멤버들의 엽사가 담겨 있었다. 솔지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LE가 폰을 잃어버리면 우린 끝난다"라고 말하기도.

정화는 모든 질문에 거짓으로 나왔다. 비주얼 순위를 묻는 질문에 정화는 하니라고 대답했으나, 다음 순위를 정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는 '멤버들이 버겁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LE는 멤버들의 엉덩이 때리기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압권은 혜린이었다. 혜린은 '소속사에 만족한다'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했고 진실로 판명났다. 혜린은 "솔직히 저희 멤버들 모두 끼와 실력이 있다. 그러나 7년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라고 말해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환호하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만큼, 예능감도 중무장해서 나타난 EXID. 솔지까지 합쳐진 그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보였다. 앞으로 EXID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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