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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벤져스' 산이·MXM, 소속사 대표 라이머 디스…알고보니 '몰래카메라'

기사입력 2018. 11. 30 11:51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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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인희 기자]브랜뉴뮤직 소속사 식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핵폭탄급 폭로전을 펼친다.

30일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 방송되는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이하 놀벤져스)에 브랜뉴 뮤직 소속사 식들이 함께 떠난 야유회,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날, 진실게임 역시 ‘감성 부장’ 박성광의 주도하에 진행됐다. 브랜뉴 뮤직 멤버들은 힙합 뮤지션답게 거침 없는 디스 배틀을 뽐냈는데, 이들의 애정 어린 폭로전에 놀벤져스 MC들마저 끼어들 틈이 없었다고 한다.

특히 브랜뉴 뮤직의 큰형 중 한 명인 산이는 브랜뉴 뮤직 수장인 라이머를 김‘생색’, 김‘뒤끝’이라 칭하며 진실게임의 포문을 열었다.

산이에게 바통을 이어 받은 '막내‘ 보이그룹 MXM은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뒀던 ‘답.정.너 라버지’ 사연을 터뜨리며 라이머를 저격,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하지만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라이머가 아니었다. 라이머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 절친인 양다일, 강민희, 칸토가 최근 어색해 졌다고 폭로했는데 이에 양다일과 칸토는 ‘라이머의 이간질’이라며 적극 해명해 진실공방을 이어나갔다.

계속해서 치열한 디스전의 화살은 대표인 라이머에게 향했고, 급기야 집중공격에 울컥한 라이머가 눈시울을 붉히며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갔다. 이에 당황한 출연자들이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라이머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오며 ‘생일을 맞은 그리를 위한 몰래카메라’였음을 공개해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는 후문이다.

브랜뉴 뮤직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준 달콤 살벌한 폭로전은 30일 금요일 밤 10시 E채널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에서 공개된다.

[사진=E채널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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