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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엉따'학원물 도전 "다 내려놨다"

기사입력 2018. 12. 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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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유승호가 엉뚱하지만 따뜻한 학원물에 도전했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함준호 PD와 배우 유승호, 조보아, 곽동영, 김동영, 박아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호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를 연기했다. 그는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게 된다.

주연을 맡은 유승호는 로코에 도전한 것에 대해 "사람이 그럴 때가 있다. 안하던 것이 하고 싶고 욕심이 생길 때가 있다. 막 멋있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다 내려놨다. 말 그대로 다 내려놓았다는 게 정확하다. 아무 생각 없이, 툭툭 던지는 모습이 편집본으로 볼 때 복수의 캐릭터와 많이 비슷하고, 복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내려놓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많이 안해봤다는 것이 걸린다. 계속 촬영을 할 수록 더 내려놓는 제 모습을 보다가 감독님께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요?'라고 여쭤봤더니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내려놓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캐릭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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