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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이영아, 정혜인 약속 어기자 홍수아 의심 “협박했니?”

기사입력 2018. 12. 0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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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혜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살인교사를 증언하기로 했지만 나타나지 않은 에밀리(정혜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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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영(이영아 분)은 에밀리가 경찰에 나타나지 않자 강세나에게 “그 사람한테 협박같은 거 했니?”라고 물었다. 그러나 강세나는 “걔 협박같은거 필요 없이 지혼자 무너지는 애야”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발끈한 한가영은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만들지 마”라고 말했지만 강세나는 “걔한테 병원 소리한 게 나야, 두 주치의 선생님 소개시켜준 것도 나고”라고 밝혔다. 한가영은 오히려 에밀리를 위하는 척 하는 모습에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그런 말을 입에 담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곧장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전화를 걸어 에밀리의 행방을 물었다. 윤정한은 “미안 에밀리가 좀 아파”라며 “나중에 전화할게”라고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강세나는 에밀 리가 아프다는 정보를 입수, 또다른 계획을 꾸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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