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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세나 집안으로 입성…오싹한 시월드(종합)

기사입력 2018. 12.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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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영아가 심지호의 집에 입성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가짜 약혼에 이어 동거까지 할 마음을 먹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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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나(홍수아 분)가 불안을 자극하자 결국 에밀리(정혜인 분)는 무너져 내렸다. 에밀리는 길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오지 못했고 강세나는 자신을 추궁하는 한가영에게 “걔한테 병원 소리 한 게 나야. 두 주치의 선생님 소개 시켜준 것도 나고”라고 당당한 입장을 펼쳤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한가영은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에밀리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하지만 한가영은 포기하지 않았다. 에밀리가 살인교사를 증언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백소장(최철호 분)을 끌어들인 것. 정회장(안승훈 분)에게 사로잡혀 있는 백소장으로서는 옴짝달싹 못하고 경찰서에 와야 했다. 강세나는 조사실에 있는 백소장을 보고 외면하려고 했다. 그러나 백소장은 “내가 심부름 센터를 했잖아요. 2년 전인가 누구 뒷조사 좀 해달라고 했는데”라고 말을 꺼냈다.

한가영은 강세나가 백소장에게 최덕배 탈주와 함께 한두영(김광현 분)을 납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 한두영이 살해됐음을 이야기했다. 강세나는 이번에도 최덕배가 한 짓이라고 반박했지만 경찰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이상 실종일 뿐이라고 맞받아쳤다.

정회장은 강현기의 스캔들로 후계구도가 흔들리자 한가영을 불러들여 결혼을 이야기했다. 한가영은 당장 결혼을 할 수는 없지만 스캔들을 잠재울 방법이 있다며 동거 이야기를 꺼냈다. 강현기로서도 현재 상황으로서는 이를 무를 수가 없었다. 결국 한가영은 강현기의 집안으로 들어갔고, 강세나는 자신을 ‘아가씨’라고 부르며 맞이하는 한가영을 보고 기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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