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POP이슈]서주원, 저격글 해명 "'하시' 출연자와 관련 無..오해하신 분들 죄송"

기사입력 2018. 12. 14 18:32
이미지중앙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카레이서 서주원이 '하트시그널' 저격글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여 오해를 바로잡으려고 한다. 제가 잠깐 게시한 글과 특정 방송 출연자들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해하신 분들 죄송하다"라는 사과 인사를 덧붙였다.

지난 13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서주원은 "한때 같이 촬영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자격지심인지. 본인은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못 듣고 매번 남 욕만 하고 사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 성숙한 척, 세상 기독교인 척, 세상 다 아는 척은 다 하는 사람이라 불쌍해서 이 글을 쓴다"라며 "한 명만 욕할 때는 들어주지만, 사람들마다 욕하면 그 사람들끼리 모여 너를 욕한다는 걸. 그걸 듣는 내가 너무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중앙

서주원 인스타


서주원은 글과 함께 '시그널'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글이 퍼지면서 서주원이 '하트시그널' 출연자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이 되자 서주원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그럼에도 불구, 서주원은 오늘(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해명 글을 작성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주원은 1994년생으로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다. 지난 2008년 카트레이스에 데뷔한 서주원은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 2013년에는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서주원은 지난달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과 결혼했다. 1991년생인 김민영은 김민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MC 및 게임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