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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생술집' 김진우X강승윤X오영주X김장미, 비밀 폭로부터 연애 고민까지

기사입력 2018. 12. 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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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NEW 인생술집'


[헤럴드POP=박초하 기자]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진우, 강승윤, 오영주, 김장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만나고 싶은 선남선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위너의 김진우, 강승윤과 '하트시그널'의 양재웅, 김장미,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하트시그널' 두 주역 오영주와 김장미의 등장에 "영주 씨가 더 언니냐, 장미 씨는 미국에 좀 있었죠?"라는 질문을 쏟아냈다.

신동엽은 "희철이는 사석 분위기인데"라고 말하며 놀리며 "위너 온다니까 좋아하는데 두 분 온다니까 더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김희철은 "메이크업 잘 안 하는데 메이크업도 했다"며 신동엽의 말에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출연 후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냐는 신동엽의 말에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 출연 이후 소개팅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조심스럽더라"라며 "함부로 받기가 그래서, 내년부터 소개팅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김진우가 강승윤이 머리숱이 적어서 헤어피스를 붙인다고 비밀을 폭로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윤은 "이걸 얘기했다고?"라고 발끈하며 "주변 지인들만 아는 진짜 비밀이다. 지금도 붙이고 있다. 머리숱이 없다는 건 과장된 거다"고 설명했다.

김진우는 "강승윤이 이마가 조금 넓다. 많이는 아닌데 조금 많이 넓다"고 증언했고 강승윤은 "해명할 시간을 달라"며 "나는 탈모 걱정이 아니다. 탈모는 아니고 시간이 지나서 가라앉는 머리라서 볼륨을 높이려 붙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곡 '밀리언즈'로 컴백하는 강승윤은 "이번에 새 앨범이 나오는데 뮤직비디오를 3일 밤을 새면서 함께 찍었다"며 "양현석 회장님이 차에서 잠깐 쉬고 촬영하면 다시 나와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방송에서 꼭 말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김준현은 오영주에게 "영주 씨는 방송에 나오기 전에 뉴스에 나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오영주의 뉴스 출연 사실에 모두 놀랐다.

오영주는 "제가 4년 전에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주사를 맞혀주겠다하더라. 근데 카메라가 있었다"며 "무서운 게 사람들이 다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주사나 줄 때 뉴스에서 찍고 있었던 거냐"며 "그럼 NG 나면 주사를 다시"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미는 박재범 '쏠로(SOLO)' 뮤비 출연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냈다.

김장미는 "박재범이 나를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키고자 계속 따라다녔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김장미에게 "박재범이 출연료를 줬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장미는 "그렇다. 주시더라"고 답했다.

오영주 역시 방송 출연 전 송승헌의 영어 과외선생님이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하트시그널' 출연 후 송승헌 씨에게 잘 보고 있다며 연락이 왔다"며 "결과를 알려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셨는데 (알려드릴 수 없어) 너무 죄송하다고 했더니 섭섭해하셨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강승윤은 이날 김진우를 "진우 형이 변했다. 인성 아웃"이라고 폭로하며 "진우 형이 최근 성격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졌다"고 설명했다.

김진우는 "이 일을 하면서 예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모두 김진우의 말에 공감했다.

강승윤은 김진우의 말에 반박하며 "한가지 일화가 있다. 어느 날 진우 형 의상이 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칭찬을 했다"며 "그런데 진우 형이 '야. 그런 얘기는 네 맘속으로 해'라고 버럭하더라. 알고 보니 진우 형이 그 옷이 맘에 안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확한 연애 심리분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등장했다.

김희철은 양재웅에게 "싱글4분들의 성향을 파악해달라 시간 되시면 저까지"라고 부탁했고, 양재웅은 게스트들의 연애 고민을 듣고 이들의 연애 심리를 분석했다.

양재웅은 게스트들에게 "마음에 드는 이성에 시그널을 어떻게 보내느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옆에서 챙겨준다"고, 김진우는 "눈빛을 준다"고, 오영주는 "눈빛 보내고 대화로 저의 각인시킨다"고, 김장미는 "피해 다닌다. 관심 있는 이성 앞에서는 오히려 피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양재웅은 "승윤 씨는 자존감이 낮다. 그래서 상대방한테 뭘 해주면서 어필한다", "진우 씨는 관찰자 성향이 강하고 상대를 파악하려는 느낌이다", "영주 씨는 신여성이다. 자기 주도적이다. 나를 어필하는 게 중요한 사람", "장미 씨는 피해 다니는 게 대인관계에 대한 벽이 높다. 승윤 씨와는 또 다르게 자존감이 낮다"고 게스트 각각의 연애 심리를 설명했다.

이어 게스트들의 연애 고민이 이어졌고 양재웅은 게스트들의 고민에 맞는 전문가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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