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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쁜형사' 김건우, 신하균에 이설과 살해 공범임을 밝혔다 '충격'

기사입력 2018. 12. 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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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설이 배여울의 기억을 모두 되찾을까.

25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에서는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우태석(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형민(김건우 분)은 살아 있었다. 장형민은 가면 살인범을 난도질해 살해했고, 현장에 나타난 은선재(이설 분)에 "나를 기억 못하는 건 재미 없는데. 나를 기억해내 은선재 또 보자"라고 속삭인 뒤 사라졌다. 은선재는 과거의 기억 단편을 떠올리게 됐다. 은선재는 우태석에 "나 아니에요"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전춘만(박호산 분)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은선재는 장형민이 범인이라 진술했지만, 전춘만(박호산 분)은 거짓말이라며 그를 진범으로 몰아갔다. 청장은 "죽은 장형민이가 범인이라니"라며 황당해 했고, 우태석은 "장형민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장형민의 생존을 인정하고 공개수사를 진행해야 합니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청장은 장형민의 생존을 인정하지 않았다.

우태석은 전춘만과 함께 전주연을 구했다. 하지만 전춘만은 또 다른 수를 썼다. 다이아를 빼돌린 것. 마치 소매치기를 당한 것처럼 연기한 그는 자신이 전주연을 구한 것처럼 청으로 돌아갔다. 전주연은 가면 연쇄살인범을 살해한 것은 장형민이라 증언했고, 은선재는 풀려났다. 은선재와 우태석은 공조로 다이아를 빼돌린 진범들을 잡았다.

방송말미 장형민은 우태석에 전화를 걸어 "그래봤자 넌 날 못 찾아. 너 배여울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 배여울이랑 나랑 공범이야 배여울한테 물어봐"라고 도발했다.

한편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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