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POP이슈]'SKY캐슬' 기준역 조병규, 학교폭력 가해자? "그런 적 없다" 직접 해명

기사입력 2018. 12. 31 15:43
이미지중앙

조병규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SKY캐슬'에서 쌍둥이 '서준기준'의 차기준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가해자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조병규의 증명사진을 인증하며 자신이 조병규의 초,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글쓴이는 학창시절 당시 조병규가 여학생들 다리를 품평하고 자신이 옆을 지나갈 때 욕하면서 가래침을 뱉었다고 주장했다. 또 조병규가 친구들과 지나가면서 자신을 향해 '아 냄새나'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많은 사람이 (조병규가) 착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조병규는 31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게재했다. 조병규는 "정확한 팩트를 전달 드리는 게 팬 분들이 안심이 될 것 같다. 한국에서 학교를 9개월 정도 다니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다. 한국으로 돌아와 연기에 전념한 이후 원래 다니던 중학교 동창들과의 교류는 일절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연기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잦은 관심과 노는 친구인가라는 인식을 받았던 적은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 때는 더더욱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살았던 터라 크게 좌지우지하지 않아서 더 분란이 생길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은 했다"라고 덧붙였다.

조병규는 "이런 근거 없는 글로 3년 동안 일하며 대중에게 인식을 주려고 했던 시간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그런 적이 없다"라고 학교 폭력 가해자가 아님을 강조하며 "지금은 작품을 하는 중이고(SKY캐슬) 제 구설수로 인해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끼치는 일은 죽기보다 싫다. 만일 이 소문들이 커질 시 작품 종료 후 회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로 데뷔했다. 이후 조병규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청춘시대2’ ‘7일의 왕비’, 영화 ‘목숨 건 연애’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현재 조병규는 JTBC 인기 드라마 'SKY캐슬'에서 차민혁(김병철 분)과 노승혜(윤세아 분)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준-기준 중 기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